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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기독신문
기독신문은 1965년 1월 4일 창간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의 기관지입니다.
'개혁신앙의 보수 교회의 단결 성도의 교제'를 사시로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파하는 문서선교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CTV 소개
CTV는 기독신문사의 영상 미디어 입니다.
2023년 9월 6일 교단과 한국교회, 한국사회를 섬기는 건강한 영상 미디어가 되고자 첫발을 뗐습니다.
Mission & Vision
미디어의 정체성은 '전달'에 있습니다. CTV는 진히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시대의 요청에 맞게 효과적으로 전하겠습니다.
CTV는 교간과 교계에 머무는 미디어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나안 교인과 기독교 안티, 불신자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며 답을 건네는 유용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법인명 :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 유지재단
미디어명 : CTV(기독TV) 대표자 : 오정호 사업자등록번호 : 120-82-00479
전화번호 : (02)559-5900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영동대로 330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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